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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저는 처음에 교회를 초등학교 4학년 때 언니 따라 교회를 갔어요. 어릴 때는 믿음이란 걸 생각하고 다닌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세상과 부딪히면서 기도하게 되고, 교회를 다니면서 믿음이 생기게 된 것 같아요. 믿음이 생기면서 기도하고 응답받고, 또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면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그러면서 다시 느낀 게 ‘하나님이 좋다면서 하나님을 알리지 못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의 내 경험과 아는 지인들의 간증을 엮어서 책을 내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간증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전도용으로 많이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저는 처음에 교회를 초등학교 4학년 때 언니 따라 교회를 갔어요.
어릴 때는 믿음이란 걸 생각하고 다닌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세상과 부딪히면서 기도하게 되고, 교회를 다니면서 믿음이 생기게 된 것 같아요. 믿음이 생기면서 기도하고 응답받고, 또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면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그러면서 다시 느낀 게 ‘하나님이 좋다면서 하나님을 알리지 못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의 내 경험과 아는 지인들의 간증을 엮어서 책을 내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간증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전도용으로 많이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저는 크리에이터(유튜브 나무라방tv). 네이터tv(아트랩) 진행자이기도 하고 말의 온도 작가이기도 합니다. 말의 온도 책을 내면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한 번 더 알게 되었고 말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성경에도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 곳에도 나와있어요.

민수기 14장 28절 말씀을 보면 내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 그 이루어지는 때가 다를 뿐 꼭 이루어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한 권사님이 저희 가게에 놀러오셨는데 “방언 받아 봤어?” 물어보시길래 “아니요” 했더니 “달라고 해봐” 하면서 웃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달라고 하면 주시나요?” “그럼, 주시지. 기도해봐” 하면서 웃으셨어요.
“권사님, 뭐라고 기도해요?” 했더니 “방언 달라고 해.”
그래서 있는 그대로 저는 기도했어요.
“하나님. 권사님이요, 방언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방언주세요. 사람들이 저보고 기도를 잘 하네 못 하네 하는데, 하나님과 저만 통할 수 있는 방언을 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했답니다. 그래서 응답받았답니다. –아멘-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제 책을 읽고 하나님을 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어요. 여러분도 2021년 여러분이 기도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받기를 바라요. 전도용으로 많이 구매해 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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